벌써 사흘이 흘렀다.
마감 시간! 그렇다. dead line이다.
나는 그 선을 이렇게 훌쩍 넘었다.
도망을 쳤지만
도망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다.
차근차근 계획도 세워보지만
계획은 계획일 뿐...
지루하다.
헌책방에나 가 볼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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